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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stress)라는 용어는 일반화되었고,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의 주제가 일반
교과서에 상당부분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서구에서는 이미 학문적
으로 스트레스를 스트레스학(stressology)으로 학문 영역으로까지 발전하고 있
었다(김종묵, 2008). 2007년 4월 AP통신이 시장조사기관인 입소스(Ipsos)와 공
동으로 한국 및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서 각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스
트레스 수준을 조사한 결과 한국 응답자 가운데 81%가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AP통신, 2007). 한국인 5명 중에서 4명이 일상에서 일 스트레스를 받
는다는 것이다. 호주 사람들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77%였으
며, 캐나다 및 프랑스, 그리고 영국인은 각각 76%, 미국과 독일인은 각각 75%
로 나타났다. 반면에 맥시코인들은 45%만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요인은 업무(33%)이고, 다음은 재정문제(28%)순으로 나
타났다고 한다(오혜정, 2008). 조직생활과 관련된 스트레스 연구는 1960년대
미국 미시간 대학의 사회연구소(Institute of Social Research)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되었고, 이들 연구원들은 조직 내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수많은 요인
들을 찾아내었고 이러한 요인들을 정확하게 정의함으로써 이러한 요인들이 바
람직하게 못한 정신적, 육체적 효과와 연관되는 과정 등을 알아내게 되었는데
이를 직무스트레스라고(Occupational stress),조직 내 스트레스(Stress in
organization)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박규혁, 1992). 조직의 환경
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압박이나 긴장을 극복할 수 있기를 요구하고 있다. 그
러나 조직의 구성원들이 직무에 대한 압박감이나 긴장감을 견딜 수 없을 만큼
의 포화상태로 느끼게 되면, 그 스트레스를 구성한 본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전가시키게 되는데 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이 될 상